한동욱 청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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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법무장관 후보자 청문회 하이라이트 I 3M 최강욱·이모 김남국·취권 이수진 "코미디 대상 나야나" I ※※※삶이 힘들 때마다 보세요. 꿀잼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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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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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건건] 최강욱-한동욱 충돌…"어디 끼어들어 가지고" vs "저 보고 얘기하셨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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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2022

22일 열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무부와 감사원, 대법원 소관 결산 심사를 진행했는데요. 하지만 정작 여야가 공방을 벌인 지점은 따로 있는데요. 법사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최강욱 의원이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질의하는 것이 적절한 지를 두고 격론이 이어졌습니다. 공방은 결국 당사자인 최강욱 의원과 한동훈 장관의 설전으로 이어졌는데요. 현상 상황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 ◇ 이메일 : kbs1234🤍kbs.co.kr #사사건건 #한동훈 #최강욱

"왜 웃어요?" 한동훈 청문회 주요 장면만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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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5.2022

9일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청문회가 국회에서 열렸습니다. 검찰 수사권과 자녀 스펙 등 그동안 불거졌던 논란을 두고 거센 신경전이 오갔는데요, 핵심만 모아 정리했습니다 #한동훈 #청문회 #검수완박

"어디서 그따위 태도를…질문했으니까 답변해!" 반말까지 나온 민주당 최강욱 의원의 거친 질의에 '형사 사건 가해자' 언급하며 받아친 한동훈 장관 (현장영상)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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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2022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오늘(22일) 출석한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더불어민주당 최강욱 의원이 정면으로 충돌했습니다. 민주당 법사위원인 최 의원은 과거 인혁당 사건과 관련해 피해자들의 이자를 감면하기로 한 법무부의 최근 조치를 언급하면서 한 장관에게 질의를 했습니다. 최 의원은 한 장관에게 "과거 검찰이 잘했습니까"라고 물었고 한 장관은 "지금 검찰이 한 건 아니다. 과거 검찰을 의인화해서 말하는 건 아니다"라고 답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최 의원은 한 장관의 답변 태도를 문제 제기하다가 "질문했으니까 답변해!"라고 반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최 의원은 이어 한 장관의 답변 태도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면서 "그따위 태도를 보이면.."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한 장관은 이에 최 의원의 질의 태도를 막말이라고 지적하며 "저는 위원님이 저한테 이런 질문을 하는 것 자체가 대단히 불편하다. 저의 형사 사건의 가해자인 위원님께서 저한테 질문하는 것 자체가 이상하다"고 맞받아쳤습니다. #한동훈 #최강욱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 ▶SBS 뉴스 라이브 : 🤍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이메일: sbs8news🤍sbs.co.kr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인스타그램: 🤍

최강욱, 한동훈 태도에 "깐죽거리지 마세요! 그러니까 반말 듣는 거예요"…또 충돌한 두 사람 (현장영상)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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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2023

최강욱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오늘(2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설전을 벌였습니다. 최 의원은 이날 검찰 업무추진비에 관해 질의하던 중 한 장관의 답변 태도를 문제 삼으며 "맨날 반말하지 말라고 이야기하지 않았느냐. 깐죽거리지 말라. 그러니까 반말을 듣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한 장관은 김도읍 법사위원장에게 "이거는 항의를 드릴 수밖에 없다. 사과하지 않으면 답변하지 않겠다"며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이어 최 의원이 "제발 태도를 무겁게 가지기 바란다"고 하자 한 장관은 "최 의원에게 그런 이야기를 들으니 이상하다"고 맞받았습니다. 두 사람은 서로 "그게 국무위원의 태도냐", "그럼 그게 국회의원의 태도냐"고 주고받으며 고성이 오가기도 했습니다. 최 의원이 "개인적인 감정을 가지고 깐죽거린다"고 말하자 한 장관은 "국회의원이 갑질하자고 앉아있는 자리가 아니다. 갑질을 하면서 자기 막말을 하는 권한이 있다는 거냐"고 반발했습니다. 최 의원은 "깐죽거린다는 말은 비속어가 아니다"라며 "국어사전에 있는 그대로 읽어드리면 '쓸데없는 소리를 밉살스럽고 짓궂게 들러붙어 계속 지껄이다'라는 뜻"이라고 말했습니다. (구성 : 진상명 / 편집 : 현승호 / 제작 : 디지털뉴스기획부) ☞더 자세한 정보 🤍 ☞[뉴스영상] 기사 모아보기 🤍 #한동훈 #최강욱 #한동훈최강욱 #최강욱한동훈 #법사위 #한동훈법사위 #sbs뉴스 #현장영상 #sbs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 ♨지금 뜨거운 이슈, 함께 토론하기(스프 구독) : 🤍 ▶SBS 뉴스 라이브 : 🤍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인스타그램: 🤍

한동훈 "제가 뭘 얘기 안 했다는 겁니까"…법사위 끝날 때까지 이어진 최강욱 의원 집중 공세 맞받아친 한동훈 장관 (현장영상)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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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7.2022

한동훈 법무장관이 과거 민정수석실이 담당했던 인사정보관리 업무가 법무부 산하로 이관된 것과 관련해 국회 법사위원들의 질의를 받았습니다. 오늘(28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법사위원들이 한 장관을 상대로 인사정보관리 업무 이관의 법적 근거 등을 질의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최강욱, 박범계 의원 등은 인사 업무가 법무부 산하로 이관된 것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한 장관과 최 의원 사이에 여러 차례 설전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최 의원은 민주당 측 요구로 정회했던 회의가 속개된 뒤부터 종료 때까지 한 장관에게 집중적으로 질의를 계속갔고 한 장관이 최 의원의 공세를 강경하게 맞받아치는 장면도 나왔습니다. 또, 질의 도중 최 의원과 한 장관이 말을 멈춘 채 눈싸움을 하는 듯한 모습도 포착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동훈최강욱 #국회법사위 #법무부인사정보관리단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 ▶SBS 뉴스 라이브 : 🤍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인스타그램: 🤍

[돌발영상] 증인의 폭주 (한동훈 장관 후보 청문회인데 왜 엉뚱한 사람이 폭발?)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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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38
10.05.2022

시작부터 '한판 붙어볼래?' 하듯, 전운이 감돌던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하지만 정작 한판 붙은 건 다른 쪽이었습니다. 국민의힘이 신청한 증인 김경율 회계사가 더불어민주당에 선전포고를 하듯 집중 성토에 나선 겁니다. 의원들과 위원장의 제지에도 아랑곳없이 폭주하던 김경율 씨. 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는 길을 잃고 혼돈에 빠집니다. 이 사이에 한동훈 후보자는 잠시 숨을 돌리네요. #한동훈 #인사청문회 #김경율 #돌발영상 #YTN ▣ YTN 돌았저 채널 구독하기 (🤍 ) ▣ YTN 돌았저 유튜브 커뮤니티 (🤍 ) ▣ 돌았저 동영상은 페이스북, 카카오톡 등 SNS에 공유(소스코드 배포)될 수 있습니다. ▣ 영상의 저작권은 ⓒYTN & YTN plus에 있습니다. 영상의 임의적 편집, 가공사용은 ⓒYTN & YTN plus의 허락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한동훈도 ‘이건 못참아’…최강욱이 던진 말 뭐길래? / KBS 202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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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20
21.08.2023

'채상병 사건' 등을 두고 현안질의를 이어가던 오늘(2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전체회의. 한동훈 법무장관이 오후에 출석하면서 분위기는 점차 끓어올랐습니다. 회의 초반부터, 전·현직 법무장관으로 다시 맞붙은 박범계 민주당 의원과 한동훈 장관은 법무부 인사정보관리단의 이동관 방통위원장 후보자의 자녀 학폭 의혹 검증 여부를 두고 가벼운 신경전을 벌였습니다. 그러더니 최강욱 민주당 의원과 한 장관은 검찰의 업무추진비를 두고 뜨거운 설전을 벌였는데요. 언쟁을 이어가던 도중 최 의원이 "00거리지 마세요"라고 하자, 한 장관은 "사과하지 않으면 답변하지 않겠다"며 급기야 마이크를 내려버리기까지 했습니다. 이어, 최강욱 의원은 휴대전화로 국어사전을 찾아보며 본인이 한 장관을 겨냥해 사용한 단어가 '비속어'가 아니라는 점까지 구구절절 설명했는데요. 여야 의원들은 이 단어를 두고 각자 상반된 의견을 내놓으며 팽팽히 맞서기도 했습니다. 대체, 최강욱 의원이 어떤 용어를 사용했길래 이렇게 된 걸까요?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 KBS 기사 원문보기 : 🤍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 ◇ 이메일 : kbs1234🤍kbs.co.kr #한동훈 #최강욱 #박범계

"깐족거리지 마세요" vs "의원 갑질하라고 그 자리 있나".. 최강욱 의원-한동훈 장관 국회서 또 '설전' (라이브포착)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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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2023

국회 법사위가 법무부 등을 대상으로 최근 잇따라 벌어지고 있는 '흉기 난동' 사건에 관해 현안질의를 진행합니다. 회의에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 최재해 감사원장, 김상환 법원행정처장 등이 출석합니다. #SBS뉴스 #8뉴스 #실시간 으로 만나 보세요 라이브 뉴스 채널 SBS 모바일24 ▶SBS 뉴스로 제보해주세요 홈페이지: 🤍 애플리케이션: 'SBS 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카카오톡: 'SBS 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페이스북: 'SBS 뉴스' 검색해 메시지 전송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 ▶SBS 뉴스 라이브 : 🤍

최강욱 "한동훈 장관 레알 싫어" |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법고전 산책] 저자와의 대화 in 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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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19
24.04.2023

#shorts #조국 #북콘서트 #법고전산책 #최강욱 #황현선 #이광철

최강욱 "끝까지 말대답하는 게 자랑 아냐"...한동훈 "말대답이란 표현은 좀 과하죠" 최강욱 의원 '말대답' 표현 두고 설전 (현장영상)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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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1.2022

한동훈 법무부장관과 최강욱 민주당 의원 사이에 또 설전이 벌어졌습니다. 한 장관은 오늘(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회의에 나와 최 의원의 질의에 답변했습니다. 최 의원은 이번 이태원 참사 피해자들을 '희생자' 또는 '사망자'로 부르는 호칭 논란 등에 대해 질의했습니다. 최 의원은 질의를 이어가는 과정에서 "국회의원들이 정치적 공격하는 것에 대해서 임명직에 있는 사람들이 폄하하려고 하고 우습게 대하려는 태도 알고 있다.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최 의원이 한 장관에게 "자꾸 그렇게 정치적 발언 하지 마시고"라고 말하자 한 장관은 "위원님께서 정치적 공격을 하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라고 맞받아쳤습니다. 그러자 최 의원은 "끝까지 말대답하는 게 장관으로서 자랑이 아니다"라고 다시 한 번 지적했고 한 장관은 "말대답이라는 표현은 좀 과하죠"라고 지적했습니다. #한동훈 #최강욱 #법제사법위원회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 ▶SBS 뉴스 라이브 : 🤍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이메일: sbs8news🤍sbs.co.kr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인스타그램: 🤍

한동훈 청문회 연장전? 역대급으로 뜨거웠던 국회 예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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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2022

2022년 5월 19~20일 국회에서는 추경 예산 심사를 위한 예산결산특위가 열렸는데요. 경제수장인 추경호 경제부총리보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주목을 받았습니다. 고민정, 김한정 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한 장관에게 질의를 집중했기 때문인데요. 검찰 인사, 블랙리스트 사건 압수수색, 김건희 여사 수사 문제까지.. 청문회 연장전을 방불케 한 예결위 회의장 상황을 엠빅뉴스가 준비했습니다. #국회 #예결특위 #한동훈

최강욱 “어디 그 따위 태도” 한동훈 “댁이요? 막말하나” #Sh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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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2022

✔중앙일보 구독하기 🤍 최강욱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2일 국회 법사위원회에서 소위 ‘채널A 사건’ 등을 두고 ‘내가 더 피해자’라며 설전을 벌였다.

김경율, 최강욱 성희롱 의혹 꺼내자…민주당 “증인 퇴장을” | 뉴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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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2022

김경율, 최강욱 성희롱 의혹 꺼내자…민주당 “증인 퇴장을” 1박 2일로 진행된 한동훈 후보자 인사청문회의 뜨거운 열기에 기름을 부은 건 여야가 각각 부른 증인들이었습니다. 창과 방패가 수시로 뒤바뀌었던 증인 질의 모습은 유주은 기자가 전합니다. ○ 기사 보기 🤍 ▶채널A뉴스 구독 🤍 [채널A 뉴스·시사 프로그램 방송시간] 〈평일〉 08시 50분 김진의 돌직구 쇼 12시 00분 뉴스A 라이브 17시 20분 뉴스TOP10 19시 00분 뉴스A 〈주말〉 12시 10분 토요랭킹쇼·뉴스A 라이브 19시 00분 뉴스A #채널A뉴스 #뉴스A #김경율 #최강욱 #성희롱 #한동훈 #인사청문회 ▷ 홈페이지 🤍 ▷ 페이스북 🤍 ▷ 카카오스토리 🤍

[현장영상] "깐죽거리지 마라" 최강욱 맹폭에 역대급 분노한 한동훈 "갑질하냐" / JT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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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2023

오늘(2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더불어민주당 의원들 간의 태도 논란 공방이 빚어졌습니다. 최강욱 의원이 한 장관에게 "깐족거리지 말라"고 지적하자 한 장관이 "국회의원 태도인가"라며 맞섰습니다. 📌 시리즈 더 보기 🤍 #한동훈 #최강욱 #법사위 #현장영상 📢본방 후 유튜브에서 앵커들과 더 가까이!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 (APP) 🤍 페이스북 🤍 트위터 🤍 인스타그램 🤍 ☏ 제보하기 🤍 방송사 : JTBC (🤍)

윤 정부 부정 평가는 한 장관 태도가 원인? '또' 태도 지적에 한동훈 반응은 (현장영상)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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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2023

한동훈 장관이 대정부 질문에서 답변 태도에 관한 질의를 받고 "정상적인 질문을 하실 경우에는 정상적으로 답변드리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어제(6일)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전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한동훈 장관을 불러 "정순신 전 국가수사본부장 임명 때문에 국민들의 분노가 굉장히 야기됐는데, 장관은 사과했는가"라고 질타했습니다. 이에 한 장관은 "부처의 장관으로서 깊은 책임감을 느끼고 국민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렸고, 지금도 같은 생각"이라면서도 "출발한 지 얼마 안 된 조직이고 지금 단계에서는 제도의 변경을 말할 입장은 아니"라고 답했습니다. 이어 전 의원이 "검증 과정에서 어떤 부분이 잘못됐느냐?"고 묻자 한 장관은 "구조적으로 보면 이건 다시 반복될 수 있는 구조다. 검증 과정에서 본인이 인정하지 않는 이상 알 수 없는 구도였고 경찰 세평에서도 걸러지지 않았던 부분이었기 때문에 지금 같은 시스템이라면 반복될 수 있는 문제"라고 답했습니다. 전 의원은 "사과를 하는 것은 시정하고 잘 앞으로 하겠다는 뜻인데, 장관은 '또 발생할 수밖에 없다'고 말한다. 그러면 또 사과하면 끝나나?"라며 "어떤 시스템을 어떻게 고쳐야 이런 일들이 벌어지지 않느냐?"고 재차 질의했습니다. 이에 한 장관은 "과거 2017년 안경환 사안 경우에도 청와대는 판결문을 보는 것 자체는 위법이고 본인이 얘기하지 않았으니까 모른다고 했다"며 "그 시스템은 지금도 유지되고 있고, 그 부분에 대해 저희가 대통령실과 함께 법원행정처로부터 일정한 범위 내에서는 판결 열람을 할 수 있는 부분이 가능한지에 대해서 지금 얘기를 진행 중이고, 사전 질문지나 볼 수 있는 범위라든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동의 범위를 넓히기 위한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 정부의 문제가 이어지고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전 의원의 태도 지적이 나온 건 이때였습니다. 전 의원은 "장관께 국무위원으로서 하나 말씀을 드리겠다"며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평가를 보면 부정 평가에서 가장 많은 게 '독단적이다, 일방적이다'는 평가다. 그 항목에는 장관이 보여줬던 여러 가지 언사, 안하무인 식의 국회 경시, 국민 무시하는 것도 윤석열 정부 평가의 하나의 실마리나 구성 인자가 된다고 생각하는데 어떠시나?"라고 물었습니다. 한 장관은 "위원님 평가하시라"며 "정상적인 질문을 하실 경우에는 정상적으로 답변드리고 있다"고 맞받았습니다. 전해철 의원은 "그렇게 대답하려고 하지 마시고, 말씀드린 대로 장관은 국무위원으로서 무게와 책임을 잘 느끼고 앞으로 행동하셔야 한다"고 재차 당부했습니다. 대정부 질문에서 한동훈 장관에게 또다시 지적된 답변 태도, 현장영상에 담았습니다. (구성 : 진상명 / 편집 : 이혜림 / 제작 : D콘텐츠기획부) ☞더 자세한 정보 🤍 ☞[뉴스영상] 기사 모아보기 🤍 #한동훈 #대정부질문 #정순신 #한동훈태도 #SBS뉴스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 ▶SBS 뉴스 라이브 : 🤍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인스타그램: 🤍

[숏토리:정치] 한동훈 vs 최강욱 '눈싸움’ ... "항상 뒤 조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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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7.2022

28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더불어민주당 의원들 간의 설전이 다시 벌어졌습니다. 특히 지난 청문회 당시 한 장관을 비판하다 '실언 논란'을 낳았던 '처럼회' 의원들은 초 단위로 질문 공세를 퍼부었는데요. 민주당 김남국 의원은 공직자 인사 검증을 담당하는 법무부 인사정보관리단의 내규조차 없다며 "동네 구멍가게냐"라고 몰아붙였습니다. 한 장관은 "이전 정권에서도 내규는 없었다"며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설전이 격해지자 민주당은 한 장관의 태도를 문제삼으며 감정싸움 양상으로 번졌는데요. 이 과정에서 민주당 최강욱 의원은 한 장관에게 10초 간 말없이 눈싸움을 하기도 했습니다. 과연 이번에는 '처럼회' 의원들이 지난 '실언 논란'을 만회할 만큼 설욕전에 성공했을까요? #한동훈_처럼회 #최강욱_김남국 #김남국_구멍가게 #최강욱_눈싸움 #한국3M_이모 #한동훈_박범계 #한동훈_깡패 #한동훈_난타

한동훈이 수사 지휘했던 최강욱 '조국 아들 인턴 확인서'의 최종 판결…떠오르는 두 사람의 설전 (현장영상)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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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2023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아들에게 허위 인턴 확인서를 써준 혐의로 의원직 상실형을 확정받은 최강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판결을 존중하지만 아쉬움이 남는다"고 말했습니다. 최 의원은 18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상고심 판결이 끝난 직후 취재진과 만나 "정치검찰이 벌여온 마구잡이 사냥식 수사, 표적 수사, 날치기 기소에 대한 논박을 충분히 했다고 생각하는데 관련 판단이 일절 없었다"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는 "그간 남용된 압수수색의 절차나 피해자 인권 보장에 관해 진전 있는 판결이 나오기를 기대했지만 헛된 기대가 됐다"며 "시대 상황이 어려워질수록 그나마 남은 사법부 기능마저도 형해화시키려는 정권이나 권력의 시도가 멈추지 않을 것 같아 걱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최 의원은 "21대 국회에서 제 여정은 이것으로 마무리해야 할 것 같다"며 "시민으로 돌아가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 검찰개혁, 사법개혁, 국민인권보호 등 가치 실현에 할 수 있는 일이 있는지 찾아볼 생각"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최 의원은 법무법인 청맥 변호사로 일하던 2017년 10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아들 조원 씨에게 허위 인턴 확인서를 발급해 줘 조 씨가 지원한 대학원의 입시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당시 최 의원이 기소될 당시 수사를 지휘했던 건 대검 반부패강력부장이던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었습니다. 두 사람은 같은 해 '채널A 사건'과 더불어, 이후에도 '개인정보 유출 사건' 등과 관련해 사사건건 설전을 벌였던 바 있습니다. 기소된 지 3년 8개월 만에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받으며 의원직을 상실한 최강욱 의원, 대법원 판결 뒤 밝힌 입장과 함께 과거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벌였던 설전을 현장영상에 담았습니다.  (영상취재 : 설민환 / 구성 : 진상명 / 편집 : 김남우 /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더 자세한 정보 🤍 ☞[뉴스영상] 기사 모아보기 🤍 #한동훈 #최강욱 #조국 #한동훈최강욱 #최강욱조국 #최강욱한동훈 #SBS뉴스 #SBS #현장영상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 ♨지금 뜨거운 이슈, 함께 토론하기(스프 구독) : 🤍 ▶SBS 뉴스 라이브 : 🤍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인스타그램: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최강욱 "깡패·마약 수사를 왜 못하게 하냐고?" #sh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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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36
28.03.2023

(영상 : 강보현·김효원 PD, 편집 : 최주혜 PD) #최강욱 #한동훈 #법사위 #shorts * 오마이TV 유튜브 멤버십 가입하기 : 🤍 * 오마이TV 정기후원 전화가입: 010-3270-3828 직접가입: 🤍 * 오마이TV 일시후원 계좌후원: 농협 003-01-196121 (예금주: 오마이뉴스) 그 외 방식(신용카드, 휴대폰, 계좌이체, 가상계좌): 🤍 * 광고 문의 : ohmynewstv🤍gmail.com

김민석 vs 한동훈, 불꽃 공방 ‘초긴장’...예상치 못한 마지막 한마디? [뉴스케치]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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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2.2023

8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김건희 여사 특검 등을 주제로 한 질의응답 내내 서로를 비꼬는 듯한 대화를 이어나갔습니다. 김 의원은 “발끈하면 말이 왔다 갔다 하는 게 한동훈 캐릭터인가?”, “다른 방식으로 답변하는 것에 굉장히 능하시다”, “본인 얘기를 물어보면 다른 사람 얘기를 하는 게 습관이시냐” 등의 말을 했습니다. 한 장관은 “이재명 대표가 그렇게 하셨지 않느냐”, “의원님도 저를 비난하고 싶어 하시는 거잖냐”, “제가 의원님의 질문에 대해서 그 프레임 안에서만 답해야 하는 것은 아니죠” 등의 말로 되받았습니다. 결국 김 의원이 한 장관을 향해 큰 소리를 내자, 한 장관이 “저한테 화를 내실 일은 아니”라고 말했고, 김 의원이 “오만하게 대답하지 말라”고 받아쳤습니다. 전체 대화 내용을 영상으로 함께 보시겠습니다.

최강욱·한동훈 법사위 설전... "깐족거리지 말아라" vs "국회의원이 갑질하는 자리냐" [뉴스케치]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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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42
21.08.2023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최강욱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또다시 설전을 벌였습니다. 최 의원이 이날 검찰 업무추진비 관련 질의를 하던 중 한 장관 답변 태도를 지적하면서 공방이 시작됐습니다. 최 의원은 한 장관에 “맨날 반말하지 말라고 이야기하지 않았느냐. 깐족거리지 말라”라며 “그러니까 반말을 듣는 것”이라고 직격했습니다. 그러자 한 장관은 최 의원을 향해 "국회의원이 갑질하라고 그 자리에 있는 게 아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한동훈 #최강욱 #설전 #국회 #깐족 #업무추진비 #갑질 #ytn실시간 (lind1111🤍ytn.kr)

법사위가 열리면 난 자동으로 입꼬리가 올라가…오늘도 한판 붙은 한동훈과 김의겸|D: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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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53
30.03.2023

여야가 3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대장동 50억원 클럽’ 의혹 수사를 위한 특별검사(특검) 도입 법안을 상정했습니다. #JTBC뉴스 #디이슈 #국회 #법사위 #한동훈 #김의겸 #박범계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본방 후 유튜브에서 앵커들과 더 가까이!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 ☞뉴스룸 방청객 모집 🤍 ☞JTBC뉴스레터 구독하기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 (APP) 🤍 페이스북 🤍 트위터 🤍 인스타그램 🤍 ☏ 제보하기 🤍 방송사 : JTBC (🤍)

최강욱 "어딜 끼어들어!"...한동훈 한마디도 안 지고 '또박또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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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7:33
22.08.2022

(서울=뉴스1) 정윤경 기자 =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최강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자신들이 연루된 이른바 '채널A 사건'을 놓고 정면충돌 했습니다. 두 사람의 설전은 최강욱 의원의 자격 시비에서 시작됐습니다.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의원은 의사진행발언을 통해 "지난번 위원장께 최강욱 위원께서 대법에 대해 질의하는 것이 부적절하다고 말했는데, 오늘은 재판에 직간접적 당사자인 법무부 장관과 질의와 답변 이어가는 것이 적절한지 문제를 제기한다"고 말했는데요. 최강욱 의원이 한 장관을 바라보며 "한 장관과 제가 무슨 검사와 피의자로 만난 적 있느냐"고 말하자 한 장관은 "제가 지휘한 사건과 관련해서 기소됐다"며 "그리고 제가 피해자다. 그러니까 이해충돌이 있다는 얘기"라고 맞받았습니다. 그러자 최 의원은 "지금 신상 발언을 하는데 어디 끼어드느냐. 그런 태도를 바꾸라는 말"이라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습니다. #한동훈 #최강훈 #박범계

의원직 상실 최강욱...한동훈과의 악연 봤더니 / 현장영상 위클리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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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5:12
24.09.2023

한동훈 장관이 수사 지휘했던 최강욱 '조국 아들 인턴 확인서'의 최종 판결…떠오르는 두 사람의 설전 #SBS뉴스 #실시간 #뉴스 #한동훈 #최강욱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 ♨지금 뜨거운 이슈, 함께 토론하기(스프 구독) : 🤍 ▶SBS 뉴스 라이브 : 🤍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인스타그램: 🤍

한동훈 "무슨 말인지 이해 안 가"…이수진 "어이구, 정말" (현장영상)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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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7:48
06.09.2022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의원의 충돌이 또다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어제(5일)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이수진 의원이 한동훈 장관을 상대로, 경찰이 수사 중인 '제2의 N번방' 관련 질의를 하는 과정에서 벌어진 일인데요, 인사청문회 당시부터 설전이 화제가 됐던 이 의원과 한 장관, 두 사람의 설전을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 보기 🤍 [뉴스영상] 기사 더보기 🤍 #SBS뉴스 #한동훈 #이수진 #인사청문회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 ▶SBS 뉴스 라이브 : 🤍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인스타그램: 🤍

최강욱·김남국 패러디 등장…“청문회를 코미디로 만들어” | 뉴스A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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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7:26
11.05.2022

최강욱·김남국 패러디 등장…“청문회를 코미디로 만들어” ■ 방송 : 채널A 뉴스A 라이브 (12:00~13:20) ■ 방송일 : 2022년 5월 11일 (수요일) ■ 진행 : 황순욱 앵커 ■ 출연 : 김영우 전 국민의힘 의원, 김효은 전 민주당 부대변인 [황순욱 앵커] 바로 이 후보자들의 문제점 지적하라고 만들어진 게 인사청문회였었죠. 그런데 과연 당시에 여당, 지금은 야당이 된 민주당이 이 인사청문회 자리에서 우려하고 있는, 본인들이 이야기하고 있는 그 후보자들의 문제점들을 제대로 지적했냐에 대해서는 조금 비판적인 목소리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바로 이 장면들 때문에 더욱 그 부분이 부각되고 있죠. 저희가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지금 영상으로 보신 것처럼 한동훈 후보자 청문회에서 민주당 소속 청문위원들이 잇따라 이런 실수를 해서 많이 회자가 되고 있죠. 급기야 인터넷에는요. 최강욱, 김남국 의원의 실수를 패러디한 게시물이 올라왔습니다. * 위 텍스트는 실제 토크 내용의 일부분입니다. 전체 토크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정리=김윤하 인턴 ※자세한 내용은 뉴스A 라이브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기사 보기 🤍 ▶채널A뉴스 구독 🤍 [채널A 뉴스·시사 프로그램 방송시간] 〈평일〉 08시 50분 김진의 돌직구 쇼 12시 00분 뉴스A 라이브 17시 20분 뉴스TOP10 19시 00분 뉴스A 〈주말〉 12시 10분 토요랭킹쇼·뉴스A 라이브 19시 00분 뉴스A #채널A뉴스 #뉴스A라이브 #뉴스alive #최강욱 #김남국 #패러디 #한동훈 #인사청문회 ▷ 홈페이지 🤍 ▷ 페이스북 🤍 ▷ 카카오스토리 🤍

고민정 민주당 의원 "어떻게 이렇게 공감 능력이 없습니까?" 공세에 한동훈 법무부장관 대답은 (현장영상)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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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6:09
19.05.2022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참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했습니다. 민주당 고민정 의원은 질의 시간 15분 동안 한 장관을 향해 산업부 블랙리스트,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유우성씨 간첩조작사건 등을 거론하며 집중적으로 질의했습니다. 고 의원은 질의 시작 직후 "답변하실 때 천천히 또박또박 말해 주면 괜히 성의 없는 태도로 보이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며 집중 공세를 폈고 한 장관은 채널A사건 수사 중 발생한 독직폭행 사건 등을 거론하며 대응했습니다. #한동훈 #고민정 #국회예결위공방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 ▶SBS 뉴스 라이브 : 🤍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이메일: sbs8news🤍sbs.co.kr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인스타그램: 🤍

[숏토리:정치] "한국3M·이모" 남기고 새벽 3시 끝 ... 진중권 "개콘 보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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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6:19
10.05.2022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10일 새벽 3시 30분에 끝났습니다. 전날 오전 10시 시작한 후 17시간 30분 만입니다. 청문회는 “한국3M(한국쓰리엠)” “이모” 등의 어록을 남겼는데요. 더불어민주당은 ‘부적격’ 판정을 내렸지만, 윤석열 대통령이 한 후보자 임명을 강행하면 이를 막을 방법은 없습니다. 민주당은 이 경우 향후 국정의 부담이 고스란히 윤석열 정부로 이전될 것이라며 압박하고 있는데요. 윤 대통령은 어떤 선택을 할까요? #한동훈_청문회 #1박2일_청문회 #한동훈_검수완박 #최강욱_한국쓰리엠 #김남국_이모 #진중권_개콘 #손혜원_"민주당 바보" #한동훈_조국 #법조_소시오패스 #한국3M_이모

[현장영상] 잇따른 '살인 예고글' 대다수가 청소년? 한동훈이 던진 묵직한 경고 / JT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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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2023

오늘(2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살인예고 글을 게시하는 상당수 청소년이 심각성을 모르는 것 같다는 시대전환 조정훈 의원의 질의에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인터넷에서 유행처럼 번지는 '살인 예고' 글에 대해 "허세의 대가는 감옥에 가는 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 시리즈 더 보기 🤍 #살인예고 #한동훈 #법사위 #현장영상 📢본방 후 유튜브에서 앵커들과 더 가까이!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 (APP) 🤍 페이스북 🤍 트위터 🤍 인스타그램 🤍 ☏ 제보하기 🤍 방송사 : JTBC (🤍)

윤석열 작심발언에 난리 난 국감장..."검찰총장은 법무부장관 부하 아니다" 강경 발언에 태도 지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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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5:13
22.10.2020

오늘(22일) 법사위 국감에 출석한 윤석열 검찰총장이 작심발언을 쏟아내며 자신을 둘러싼 의혹들을 반박했습니다. 추미애 법무부장관 저격 발언도 화제였는데요, 역대급 국감 하이라이트 엠빅뉴스가 준비했습니다. #윤석열 #국감 #추미애저격

[현장영상] 한동훈이 민주당에 말합니다 "그냥 하기 싫으면 하지 마" /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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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2023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오늘(21일)국회 법사위에 출석하며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직격타를 날렸습니다. 당내에서 이재명 대표 체포동의안 보이콧 의견이 나온 데 대해 "불체포특권 포기하기 싫으면 하지 말라"면서 "저질 방탄"이라고 일갈한건데요. [현장영상]에서 함께 보시죠. #한동훈 #이재명 #방탄 #채널A #현장영상

[현장영상] 한동훈 vs 안민석 대정부질의 격돌 /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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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6:18
08.09.2023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오늘(8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충돌했습니다. 안 의원이 시작부터 '총선 출마'를 묻고 "불손한 태도를 사과하라"고 하자, 한 장관은 "민원인에 욕설을 한 분이 누굴 가르치려는 건 적절치 않다"고 맞받았습니다. 두 사람의 설전을 [현장영상]에서 함께 보시죠. #한동훈 #안민석 #대정부질문 #총선 #현장영상 #채널A

김남국 "이렇게 황당하게 일 하는 분이 어딨어요"…한동훈 "어떤 면이 황당하다고…" 인사 검증 업무 질의 도중 터진 고성 (현장영상)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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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0:20
28.07.2022

오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법무부 산하 인사정보관리단을 놓고 여야 의원들이 맞붙었습니다. 민주당은 법무부에 인사정보관리단을 설치하는 것이 법적 근거가 없다며, 왜 법무부에서 해당 업무를 해야 하는지 집중적으로 질의했습니다. 민주당 김남국 의원은 오늘 회의에 출석한 한동훈 법무장관을 향해 인사 업무를 법무부에 위탁 가능하다고 법제처가 유권해석을 한 것이라면 왜 국방부 등 다른 부처가 아닌 법무부에서 해야 하냐는 취지로 비판했습니다. 김 의원은 또 인사 업무 내규가 있는지 질의하는 과정에서 한 장관을 향해 언성을 높이기도 했습니다. #한동훈김남국 #국회법사위 #법무부인사정보관리단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 ▶SBS 뉴스 라이브 : 🤍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인스타그램: 🤍

"왜 이리 시끄러워!" 한동훈 설명에 20분 동안 고함·야유로 난리 난 국회…이재명 체포동의안 표결 직전 상황 (현장영상)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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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9.2023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오늘(21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에 대한 체포동의안 표결을 앞두고 날카롭게 대립했습니다.  또 한 장관이 공개한 이 대표의 범죄 혐의가 '피의사실 공표'인지를 놓고 여야가 날카롭게 충돌했습니다. 민주당 의원들은 한 장관을 향해 "피의사실 공표"라며 고성을 질렀고, 한 장관과 국민의힘 의원들은 "내용을 설명해야 판단할 수 있다"고 맞섰습니다.  한 장관은 이날 오후 3시 30분 체포동의안의 본회의 상정 직후 발언대로 나서 체포 동의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특히 그간 검찰이 수사한 범죄 사실 요지를 세세히 열거하며 이 대표에 대한 구속 수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자 민주당 의석에선 친명(친이재명) 성향 의원들을 중심으로 고성을 동반한 항의가 터져 나왔습니다. 한 장관이 먼저 백현동 의혹 개별 특혜 의혹을 설명하자 민주당 정청래 의원은 "말이 되는 소리를 하라"고 외쳤고, 서영교·장경태 의원도 각각 "뭐라는 거야", "증거를 대라"라고 소리쳤습니다. 민주당 의석에서는 "억지"라는 야유도 나왔다. 민형배 의원은 마스크를 쓴 채 한 장관을 등지고 앉기도 했습니다. 민주당 의원들의 반발에 한 장관 발언은 여러 차례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한 장관의 발언이 10분을 넘겨 계속되자 민주당 의원들은 "왜 이렇게 길게 하냐", "필리버스터 하냐", "국회가 한동훈 것이냐"라고 항의습니다. 김진표 국회의장에게 한 장관을 제지해달라고 요청하는 의원들도 있었습니다. 발언을 이어간 한 장관을 향해 민주당 의원들은 일제히 "피의 사실 공표 말라", "장관 사퇴하라"며 한목소리로 고함을 질렀습니다. 장내가 잠잠해질 기미가 없자 김 의장은 "의원 여러분, 국민들이 보고 있다. 계속 경청해달라"고 했지만, "피의사실 공표"라는 민주당 의원들의 외침은 이어졌습니다. 김 의장은 이에 재차 장내 정리에 나섰으나 고성은 한동안 계속됐습니다. 여기에 여당 의원들도 가세하면서 본회의장은 고성과 야유로 더욱 얼룩졌습니다.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는 "국회에서 설명해야지", "내용도 모르고 표결을 어떻게 하느냐"라고 소리쳤고, 다른 여당 의원들도 "피의사실 공표가 아니다"라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소란이 커지자 김 의장은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와 민주당 박광온 원내대표를 의장석 앞으로 불러 양당 모두에 자제를 촉구했습니다. 한 장관의 설명이 15분이 넘어가자 김 의장은 한 장관에게 "아직도 양이 많이 남았느냐. 이것이 피의 사실 공표나 이런 쪽으로 연결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한 장관은 "저는 국민들 앞에서 설명할 의무가 있다"며 "설명이 듣기 싫다면 내용을 알지 못하고 그냥 판단하겠다는 것밖에 되지 않겠느냐. 설명할 의무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인물에 대한 문제가 아니라, 범죄 혐의에 대한 내용으로, 어떤 내용인지도 모르면서 어떻게 판단하려고 하느냐"라고 반문하기도 했습니다. 결국 30분 넘게 이어진 항의 고성 속 한 장관은 설명을 마쳤고, 표결 결과 이재명 대표의 체포동의안은 가결됐습니다. 고함과 야유로 아수라장이 된 오늘 국회 상황, 현장영상에 담았습니다. (영상취재 : 조춘동 양두원 / 구성 : 진상명 / 편집 : 김복형 /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더 자세한 정보 🤍 ☞[뉴스영상] 기사 모아보기 🤍 #한동훈 #체포동의안 #한동훈이재명 #이재명체포동의안 #이재명 #국회 #국회아수라장 #SBS뉴스 #현장영상 #SBS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 ♨지금 뜨거운 이슈, 함께 토론하기(스프 구독) : 🤍 ▶SBS 뉴스 라이브 : 🤍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인스타그램: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한동훈 "수사권 박탈 하셨잖아요?"…김남국 "수사권 없다는 이야기 마시고…" '이태원 참사' 진상 규명에 대한 검찰의 역할 묻자 돌아온 답변 (현장영상)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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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1.2022

한동훈 법무부장관과 김남국 민주당 의원 사이에 이태원 참사와 관련한 검찰의 역할을 두고 질의와 답변이 오갔습니다. 한 장관은 오늘(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회의에 나와 김 의원의 질의에 답변했습니다. 김 의원은 "이번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검찰이 경찰과 어떤 역할을, 기능을 하고 있냐"고 물었습니다. 한 장관은 이에 대해 "현재 제도상 검찰은 직접 수사권과 지휘권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수사 준칙에 나오는 상호 의견 제시, 영장 단계에서의 협의 이런 정도 외에는 경찰과 협력할 수 있는 방법은 그 정도에 한정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답변을 들은 김 의원은 "지금 이 상황에서도 수사권이 없다고 하는 그걸 이야기하지 마시고 지금 현재 법률이 있는 상황에서 검찰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느냐를 묻는 거다"라고 물었고 한 장관은 이에 대해 "수사 준칙 상의 의견 제시 정도를 하면서 경찰이 원활하게 수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정도 외에는 할 수 있는 것이 없다"고 거듭 답했습니다. #한동훈 #김남국 #법제사법위원회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 ▶SBS 뉴스 라이브 : 🤍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이메일: sbs8news🤍sbs.co.kr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인스타그램: 🤍

"오만하게 대답하지 마십쇼" "건방져 보여요!"…한동훈 답변 태도에 야당 의원들 '발끈' (현장영상)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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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0:03
09.02.2023

대정부 질문 마지막 날까지 국회에선 사사건건 충돌하며 설전을 벌어졌습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답변 태도를 강하게 지적했습니다. 어제(8일) 국회에서 열린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한 장관에게 "'공직을 도박하듯 거는 것은 안 된다'고 하면서 '장관직을 포함해서 모든 것을 걸겠다'고도 말씀했다"며 "발끈하면 말이 왔다 갔다 하는 게 한동훈 캐릭터인가"라고 꼬집었습니다. 한 장관은 '청담동 술자리 의혹'을 염두에 둔 듯 "민주당이 저에게 사과해야 한다는 말씀을 다시 한번 드리고 싶다"고 답했습니다. 과거 '채널A 검언유착 의혹 사건' 관련 수사가 불공정하다며 수사에 불응하지 않았냐는 김 의원의 추궁에는 "이재명 대표도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까"라고 되묻기도 했습니다. 김 의원이 "본인 이야기를 물어보면 다른 사람 이야기를 하는 것이 습관인가"라고 따지자 한 장관은 "의원님도 일반론을 말씀하시면서 저를 비난하고 싶어 하시는 거지 않나"라고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또 검찰 수사와 관련해서 김 의원이 "야당은 100대 때리고 대통령 부인은 한 대도 안 때려서 조사마다 (불공정하다 의견이) 50%를 넘는다. 국민이 바보인 줄 아냐"고 하자, 한 장관은 "사법 시스템에 따라서 처리되면 될 문제"라고 반박했습니다. 이에 김 의원은 "여론조사에 대한 국민의 반응을 물었다"며 발끈했고 한 장관은 곧바로 "화내실 일은 아니다"라고 맞받았습니다. 김 의원은 "오만하게 대답하지 마시라"며 한 장관의 답변 태도를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한동훈 장관의 답변마다 의원석에서도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고성이 나왔습니다. 한 장관이 답변을 마치고 자리로 돌아갈 때 의원석에서는 "흔들면서 답변하지 마시라. 건방져 보인다"라고 소리치기도 했습니다. 대정부 질문 마지막 날까지 이어진 날 선 공방, 현장영상에 담았습니다. (구성 : 진상명 / 편집 : 이기은 / 제작 : D콘텐츠기획부) ☞더 자세한 정보 🤍 ☞[뉴스영상] 기사 모아보기 🤍 #한동훈 #한동훈김민석 #SBS뉴스#대정부질문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 ▶SBS 뉴스 라이브 : 🤍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인스타그램: 🤍

한동훈 "이재명 수사 막기 위한 거 아닙니까?" 김남국 "아닌데요"…'검사 공개법' 두고 설전 (현장영상)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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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0:15
08.02.2023

더불어민주당이 수사 검사의 신상정보를 공개하는 법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설전을 벌였습니다. 오늘(8일) 국회에서 열린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김남국 의원은 한동훈 장관에게 "이 법안을 야당 대표와 연관 지어 특정인 수사를 막기 위한 법이라고 한 것은 과한 발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한 장관은 이에 대해 "정말 이재명 민주당 대표 수사와 관련이 없는 것이냐"며 거듭 몰아붙였습니다. 한 장관은 이어 "검찰 수사가 조작이라며 평검사까지 검사 이름을 나열하는 그런 국가가 있나. 극렬 지지자에 좌표 찍어 이 사람을 공격하라고 하는 국가가 있나"라고 하며 "만약 그런 의도가 아니었다면 굉장히 우연"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김 의원은 "앞서 저와 이야기 나눌 때 부적절한 발언이 있으면 사과하겠다고 하셨는데, 말씀이 많아지면서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어 안타깝다"라고 말하자, 한 장관은 "부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해서 사과하지 않는 것", 청담동 룸살롱 뻥친 것과 이런 얘기하는 것이 같냐"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대정부 질문에서 충돌한 한동훈 장관과 김남국 의원, 현장영상에 담았습니다. (구성 : 진상명 / 편집 : 정용희 / 제작 : D콘텐츠기획부) ☞더 자세한 정보 🤍 ☞[뉴스영상] 기사 모아보기 🤍 #한동훈 #김남국 #한동훈김남국 #대정부질문 #검사공개법 #sbs뉴스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 ▶SBS 뉴스 라이브 : 🤍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인스타그램: 🤍

[현장영상] 국회 대정부질문 민주당 정청래-한동훈 법무부장관, "왜 그렇게 깐족대요?" "묻는 말이 이상해" / KBS 202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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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3:26
06.02.2023

오늘(6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의원과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불꽃튀는 공방을 벌였습니다. 정청래 의원은 첫 질문부터 한 장관에게 김건희 여사와 친한지를 단도직입적으로 물었습니다. 한 장관이 '친하다, 말다 할 관계가 아니다, 언제 적 이야기'냐며 피해갔지만, 정 의원은 카카오톡을 332건 했다면서 끈질기게 질문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질문은 김건희 여사의 도이티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으로도 이어졌습니다. 정청래 의원은 '왜 수사를 안하고 뭉개고 있냐?'고 따졌고, 한 장관은 '지난 정권에서 민주당이 선택한 수사팀에서 이미 다 수사를 한 것'이라고 맞받았습니다. 김 여사의 논문표절과 민주당 이재명 대표 수사 등을 놓고 단답식 질답으로 이어가던 두 사람의 팽팽한 기 싸움은 급기야 기름 논쟁으로 튀었습니다. 한 장관이 "묻는 말이 이상하다"고 하자 정청래 의원은 "장관은 참기름, 들기름 안 먹고 아주까리 기름 먹어요?"라면서 "왜 이렇게 깐족대냐"고 말한 겁니다. 두 사람의 대정부질문 함께 보시죠.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 ◇ 이메일 : kbs1234🤍kbs.co.kr #정철래 #한도훈 #대정부질문

한동훈 "토론을 못하게 하시네요" 격분…말 끊기로 얼룩진 '비동의 간음죄' 논쟁 (현장영상)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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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2023

어제(1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권인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비동의 간음죄'를 두고 맞섰습니다. 하지만 한 장관의 답변 도중 권 의원이 여러 차례 말을 끊어 정상적인 논의는 이뤄지지 못했습니다. 이날 권 의원은 지난 국회 대정부질문 당시 한 장관의 발언을 문제 삼았습니다. 지난 8일 한동훈 장관은 '비동의 강간죄 도입에 반대하느냐'는 류호정 정의당 의원의 질문에 "여러 생각이 있다는 것에 동의하고 저도 절대 반대하는 입장은 아니다"라고 하면서도 "현장에서 25년 동안 일한 법률가로서 우려되는 부분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한 장관은 그러면서 "다만 이 법을 도입하면 동의가 있었다는 입증 책임이 검사가 아니라 해당 피고인들에게 돌아갈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며 "25년 일한 법률가로서 100% 확신하는 부분"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범죄를 의심 받는 사람이 현장에서 동의가 있었다는 것을 법정에서 입증하지 못하면 억울하게 처벌 받게 된다"며 "상대방의 내심을 파악하고 입증하는 일은 대단히 어려울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권 의원은 '입증 책임이 피고인에게 돌아갈 가능성이 높다'는 발언에 문제를 제기하며 "검사가 해선 안 될 말"이라 주장했습니다. 한 장관은 "틀리게 말해 놓고 질문한다고 하면 어떡하느냐"며 해명하려 했지만, 권 의원은 "강간죄와 관련해 폭행 협박, 어떻게 입증할 것이냐"고 질문을 이어나갔습니다. 한 장관이 "저는 법적으로 기소를 20년 넘게 했다"며 답변하려고 하자 권 의원은 "성폭행 수사해보셨냐"고 물었고, 이에 한 장관은 "당연하다. 저를 뭘로 보시는 거냐"며 황당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권 의원은 "안다고 하더라도 어떻게 '검사가 피고인이 입증 책임을 100% 질 것'이라고 잘못된 선동을 하느냐"는 질문을 반복했습니다. 한 장관도 당시 발언의 맥락을 설명하려 했지만 권 의원은 계속해서 말을 끊으며 질의를 이어나갔습니다. 한 장관은 "말 좀 들어달라", "말할 기회를 주셔야 하지 않나", "토론을 못하게 한다"며 격앙된 반응을 보였고 이날 비동의간음죄에 대한 논의는 진전되지 못했습니다. '말 끊기'로 얼룩진 비동의 간음죄 논의, 과연 어떤 맥락이었는지 현장영상에 담았습니다. (구성 : 진상명 / 편집 : 정용희 / 제작 : D콘텐츠기획부) ☞더 자세한 정보 🤍 ☞[뉴스영상] 기사 모아보기 🤍 #SBS뉴스 #한동훈 #비동의간음죄 #비동의강간죄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 ▶SBS 뉴스 라이브 : 🤍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인스타그램: 🤍

조수진 "지금 이 자리에 계시면 안 되는 분" 최강욱 "어디서 지금 그런 뻔뻔한 태도를"…최강욱 의원 법사위원 신분과 '이해 충돌' 두고 거칠게 충돌 (현장영상)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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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8:37
06.10.2022

국민의힘 조수진 의원과 민주당 최강욱 의원이 법무부를 대상으로 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도중 거칠게 충돌했습니다. 조 의원은 법사위원으로 오늘(6일) 국정감사 위원으로 참석한 최 의원에 대해 의사 진행 발언을 통해 "이 자리에 계시면 안 되는 분"이라고 말했습니다. 조 의원은 "대법원 국정감사에서 굉장히 불쾌했다. 최강욱 의원이 이해 충돌 여지가 다분한 질문을 계속했다. 양형 요소 감경과 관련해 질의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최 의원은 이에 대해 "의사 진행 발언으로 이런 발언을 하는 걸 언제까지 방치해야 하냐"고 목소리를 높여 조 의원을 비판했습니다. #조수진 #최강욱 #법무부국정감사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 ▶SBS 뉴스 라이브 : 🤍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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